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: 파파스토랑

상반기, 하번기 총 8회의 파파스토랑을 진행했습니다.

"바쁜 일상 속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"

"아이에게 재미있고, 성취감 있는 활동이라 요리에 서툰 아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"

요리를 하며 아빠와 자녀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맡으며 책임감을 느낄 수 있고, 서로 대화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아빠가 아이에게...

아이가 아빠에게...

의지하며 협력하며,,, 만든 요리 보고 가세요.

덧붙여 점심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겨주신 엄마도 계셨답니다.  :)